방탄소년단 소속사 케어 논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에서
방탄소년단을 잘 케어해주고 있지 못한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컴백이 미뤄지다 보니
12월에 연말 시상식과 해외 콘서트, 팬싸인회 등 각종 스케줄이 몰린 것이다.
슈가와 뷔가 일본 고베에서 있었던 花樣年華 on stage ~japan edition~ 공연 전
어지럼증을 호소해 리허설을 중단하고 현지 병원에서 진료받은 후 콘서트는 취소되었다.
그 후 빅히트 트위터에는 사과문이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내용은 격렬한 춤으로 인한 어지러움일 뿐이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며칠 후 본인들이 괜찮다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동영상과 짧은 글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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