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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데이터/세상과의 소통

하라구로가 몬말인가....해서 찾아봤다.. 하라구로 악인인가? 腹黒 はらぐろ black-hearted 하라구로 악인인가? 어쨌거나 '표리부동'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사회통념상 좋지 않은 쪽으로 비춰지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하라구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비해 내면이 차갑고 음험하다는 의미여서 단순히 이것만으로 악역 여부를 진단할 수는 없다. 물론 하라구로 속성의 캐릭터는 악역인 경우가 상당수지만 선역인 경우도 꽤 있다. 주연급을 파멸로 몰아넣는 배신자에서부터 실실 웃고 있는데 일처리는 무서울 정도로 냉정한 참모형 캐릭터까지도 이 카테고리 안에 넣을 수 있기 때문. 악인인 케이스에서는 진짜 성격을 숨기고 있다가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쳐주며 뒤통수를 치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스토리 상의 반전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그야말로 '가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더보기
남츤.... 뭐야이게.. 츤데레..참.. 남츤.... 뭐야이게.. 등 히로인이 이 주인공을 몹시 사랑하고 있는 작품의 주인공의 대부분이이 속성을 보유 중. 그 예사롭지 않은 구애로 히로인을 답답하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마음 한편으로는 히로인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 전형. 타입적으로는 솔직해질 수 없는 형태에 가깝다. 또 이 경우 최종적으로 맺어지는 케이스가 많다. 반대의 뜻은 하라구로가 있다. 남자의 체면과 위엄을 중시하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의 남자들은 사랑을 하게 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츤데레가 된다. 일부는 츤데레가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많은 성향이라고 주장하며,남자 츤데레가 진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실상 여자들이 바라는 나쁜남자나 차도남이 바로 츤데레. 다른 여자한테는 무심하지만 자신에게도 똑같이 무심한 척 은근히 친절하게.. 더보기
서혜린은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 이름 서혜린 출생 1995년 신체 167cm, 45kg 소속 SS 엔터테인먼트학교 양영중학교 → 송림고등학교 서혜린은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이며 SS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이다. 교회 언니의 추천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동시에 합격하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 CLC, 비투비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당시 큐브 이사와 함께 의리 하나로 현 소속사로 이전하였다. 2016년 하반기에 이수현, 이해인과 함께 걸그룹 데뷔 예정이다. 순위표회차순위등락득표 및 비고565 2127,333표4--미공개344 12232▼7영상평가 F, D125- 평가내용구분그룹 배틀곡명몰라요팀1조파트서브보컬2득표28팀득표235순위A4순위B71 / 81직캠영상프로듀스 101 공식영상사진자기소개# ##.. 더보기
기업인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음주운전/명단 유명인의 사례는 너무 많아서 음주운전=가벼운 흑역사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다. 어쩌면 이들이 받은 가벼운 처벌이 술에 관대한 문화를 만드는데일조한다고 보인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 놀랍게도 음주운전을 저지른 연예인들은 단 한명도 출연금지 연예인이 되지 않았으며 뺑소니를 추가하더라도 여욱환, 김용준 두명 뿐이며 김용준은 그마저도 해제되어 실질적으로는 여욱환 단 한명 뿐이다.헌데, 음주운전을 한 연예인들을 모두 출연정지시키면 연예계의 반이 사라질 수도... 음주운전 가능성은 있으나 실제로 음주운전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제외하였다. 다만 측정거부는 음주운전과 같은 법조항으로 더 엄하게 처벌하므로 포함한다.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음주운전/명단김태환 : 대한민국의 제35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노회찬 : 前 정의당 .. 더보기
크리스탈 하츠 장비 장비는 10강까지 강화할 수 있다. 영웅은 MAX레벨에서 추가 강화가 안되어 좋은 장비를 얻는 것이 스펙 성장의 핵심이다. 1. 9강에서 10강으로 넘어갈 때 주 능력치가 크게 상승된다. 2. 홀수 레벨에만 옵션능력치가 증가한다.- 말 그대로 2강에서 3강, 4강에서 5강, 6강에서 7강, 8강에서 9강로 강화할 때에만 부 능력치가 증가된다. 다른 말로 총 4번의 능력치 상승이 있는 것이다. 3. 어떤 능력치가 증가될지는 랜덤이다. - 전설 등급의 경우 옵션능력치가 1강때 부터 4개이다. 따라서 홀수레벨에 4개의 옵션 능력치중 1개가 상승하는 것이다. 4. 10강 기준 등급에 상관없이 옵션능력치는 4개가 된다. - 영웅 등급의 장비같은 경우 1레벨때 옵션능력치가 3개가 있다. 하지만 8레벨에서 9레벨로 .. 더보기
두부꾼! 두부꾼! 두부 꾼! 꾼! 꾼! 꾼! 두부꾼! 두부꾼! 두부 꾼! 꾼! 꾼! 꾼! 박현서가 2012년경에 분양받아 온 고양이.품종은 랙돌이며 수컷이다. 보이는 라디오 제 2의 멤버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박현서 본인이 두부 얘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 이따금씩 방바닥에 누워있거나 방 안을 배회하는 모습이 여러번 캠에 찍힌다. 박현서가 두부를 부르거나 두부에 감정이입하여 두부 흉내를 낼때는 목소리가 엄청나게 하이톤으로 올라간다. 그러나 두부의 진짜 진가는 박현서의 부름을 계속적으로 무시(...)할때의 시크함. 아무리 불러도 계속 딴청을 하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또는 책상 위를 지나다니면서 세워진 물건들을 쓰러뜨린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끔씩 방 안에 대변을 싸질러 놓아서 박현서가 엄청 소리지르며 화내는 경우.. 더보기
아프리카TV의 음악방송 BJ. 박현서 아프리카TV의 음악방송 BJ박현서 1988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부산대학교 조소과 재학 중. 자신의 본명을 걸고 방송을 하고 있다. 매일 밤 11시에 방송하고 있다.http://www.afreeca.com/parang58 2007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방송을 해왔으며 초창기에는 료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 일본어스러운 이름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일부 있었는지2010년 중순부터 켠서짱이라고 닉네임을 바꿔 방송을 하더니현재는 아예 본명인 박현서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보기
PD수첩과 황우석 ( PD수첩 : 2차 ) PD수첩과 황우석 ( PD수첩 : 2차 ) 노성일 원장의 해당발언 이후, PD수첩이 폐지되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방송국 자체가 사장될 뻔했던 MBC는 기사회생했고, 여세를 몰아 반대여론에 방영하지 못한 후속보도를밤 10시 황금 시간대에 70분간 편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시청률 또한 기염을 토했다.PD수첩의 평균 시청률이 5~6%였으나, 이날 시청률은 13%를 넘겼다. 게다가 PD수첩을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었던 YTN의 김진두 기자가 황우석 교수의 최측근인 안규리 교수의 출장에 동행했을 뿐더러미국으로 출국 당시, 6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전액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MBC와 처지가 순식간에 뒤바뀌게 된다. 후에 YTN은 출장비를 돌려줬다고 해명했지만황우석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준 기자가 .. 더보기
황우석사건 노성일 이사장 긴급 기자회견 황우석사건 노성일 이사장 긴급 기자회견 결국 이 거대한 병림픽논쟁에 종지부를 찍은 결정적 증언이 터졌다. 당시 황우석에게 줄기세포를 제공한 미즈메디 병원의 이사장 노성일이 긴급기자회견에서 "체세포 줄기세포가 존재하지 않는다"란 폭탄 발언을 해버린 것이다. 근데 노성일도 황우석에 비해 상당히 많이 묻히긴 했지만 협력을 하다가 뒤통수를 치고 정의로운 척 하는 등 이 양반의 행적도 황우석 못지 않게 더럽다. 황우석의 항변 인터뷰와 같은 날 이루어진 그의 고백은 전형적인 동정에 대한 호소로 일관된 횡설수설에 가까웠지만요는 자신에겐 책임이 없고 자신의 부하 직원만 이용당했을 뿐이라는 이야기. 우습게도 이런 뻔히 보이는 인터뷰도 여러모로 동정을 산 모양이다. 하지만 한학수 PD의 말에 따르면 이 양반도 논문조작 자.. 더보기
일곱 명 최대의 흑역사 _ featuring 황우석 노무현 :“나도 MBC ‘PD수첩’의 이 보도가 짜증스럽다” 박근혜 :“우리 나라의 보배 중 보배인데 편찮으면 안 된다” 손학규 :“숱한 시련을 안겨주고, 신화를 전복시키려는 보이지 않는 악인들에게 강하게 말하고 싶다” 유시민 :“부당한 방법으로 과학자를 못 살게 구니까 방송국이 흔들흔들하고 광고 끊어지고 난리 아닙니까” 이해찬 :“연구단계에 있는 과학적 결과물을 과도하게 취재하고 파헤치려 함으로써 우리 학계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과학자들의 사기에 악영향을 끼친 사태” 정동영 :“황 교수는 앞서가는 사람이자 우리의 희망이므로 보호하고 지킬 필요가 있다” 여야 구분 없는 정치인들의 황우석 옹호가 절정에 이르렀다. 다만 여기서 민주노동당은 예외적으로 생명윤리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다가 , 조선일보가 민노당이 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