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rved_Flower ♡ 2016. 2. 20. 00:33

남규만 평가

한마디로 인명경시사상에 박혀있는데다

힘만 믿고 설치다가 과잉기억증후군 있는 찌질이인줄 알았던 변호사(서진우)와 원리원칙주의자이며 츤데레인 검사(이인아 및 탁영진), 조폭 변호사(박동호), 우정보다는 진실을 선택한 개념인 판사(강석규) 

등에 의해 몰락해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 사례. 


베푼 것이 하나도 없고 물리력도 약한 주제에 쓸데없이 난폭하기나 하며,

자기 사랑해 줄 여자 하나도 없이 변태적인 방법으로 성욕을 풀고,

마약에 탐닉하고, 힘 없는 사람들 우습게 보고 괴롭히고, 온갖 편법 및 불법은 다 동원하고 

그걸로도 모자라 살인누명을 뒤집어 씌워 멀쩡히 잘 나가던 집안을 두 채나 부숴버리고

지 맘에 안든다며 스물 갓 넘은 예쁘고 참한 여자아이 하나 저 세상으로 가게 한 

악마 그 자체이며, 정신연령이 15세 정도에 멈춰있는 지진아 청년이다. 

그리고 품위도 없이 나대는 천박한 전형적인 졸부 마인드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나마 강철중 형사 같은 미친 개 안 만나고 착한 사람들 걸려 편하게 간 셈이다.


공공의 적 1에서 강철중이 조규환을 어떻게 비참하게 보냈는지 항목을 참조하면 이 놈은 그나마 운 좋은 셈이다. 

아니면 공공의 적 2의 검사 버전 강철중에게 걸렸어도 

멘탈 터진 강검사가 체포에 앞서 뒤지게 패 버려 몇 군데 부러지거나 

잘못하면 식물인간 되었을 지도 모르는데 그나마 착한 사람 걸려 몸은 성했다. 

만일 누명 씌워 골로 보낸 사람이 강철중의 부친이었다면?

상상에 맡기겠다(...) 혹은 레옹의 레옹한테 걸려도 분명히 죽었을 것이다. 

청부살인업자인 레옹은 애인의 아버지가 애인한테 성추행을 하자 총으로 쏴 죽이고 미국으로 도망 온 사람이다.

만약 레옹의 애인을 남규만이 성추행 했다면 총으로 바람구멍을 냈을 것이다

한국에 총기소지가 안 된다는게 감사해야할 따름이다.

혹은 독방이 아닌, 다른 죄수들과 수감되었다면, 까불어대다가 맞아 죽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교도소 내의 폭력도 심각한 수준이며, 작은 사회 역시 교도소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런 데에서 적응 못 하면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죽을 때 까지 갇혀지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