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넥슨 이관 이후 (2016 ~ ) 흥행여부
테라.. 그게 머길래 옆집 아들이 집에 안들어올까...
테라(MMORPG) TERA(The Exiled Realm of Arborea).
TERA(The Exiled Realm of Arborea).
테라 넥슨 이관 이후 (2016 ~ ) 흥행여부
넥슨 : "트오세가 망했다고? 괜찮다, 우리에게는 테라가 있으니까"
넥슨 이관 이후의 흥행성적은 말 그대로 대박.
2000년대에 출시된 1세대 클래식 MMOPRG들을 제외하면
마땅히 대작이라 불릴 MMORPG가 없는데다,
믿었던 메이플스토리2의 몰락, 이후
믿었던 트리 오브 세이비어 마저 한 달만에 메이플2와 같은 망테크의 조짐이 보이자
넥슨에서는 사실상 테라를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며 무시무시한 푸시를 하고 있다.
신규서버 유저들에게는 3달치 VIP를 뿌렸고,
PC방 쿠폰으로 1달 vip + 게임 내 고가 캐시외형템인
발키리 투구, 릴리스의 날개를 뿌리고 있으며,
PC방 접속 100시간 유저에게는 게임 내 최강 아이템인 철기장 장비를 퍼다주는 등
한게임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물량을 퍼붓고 있다.
덕분에 유저수는 한게임 시절의 4배로 폭증했으며 5년만에 PC방 순위 10위에 재진입했다.
트오세를 제친 건 물론이고, 경쟁작이었던 블레이드 앤 소울마저 드디어 밀어내고
한자릿수 순위까지 역주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런 순위 상승은 어디까지나 PC방 이벤트와 접속 이벤트의 효과가 컸던 만큼
끌어올린 순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타 게임에 비해 레벨업, 강화시스템이 쉬운 만큼 신규 유저들을 모으기도 편하지만,
반대로 만렙 컨텐츠가 다른 게임에 비하면 여전히 부실한 축에 속하는 지라
끌어모은 유저들을 계속 잡아줄 컨텐츠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