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녀라니!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성적인 판타지와 현실은 확실히 구분해야만 한다.
치녀 癡女
한자로는 癡女로
말 그대로
"치한+여자"를
의미한다
그 특성상 네토라레물에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 처음엔 치녀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NTR하는 남자에게 조교당하거나 인격 개조를 당해 치녀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조교물이나 강간물, 귀축물에서 범인이 여자를 희롱하면서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느낀다면서 치녀라고 부르면서 모욕하고 여자는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자기가 치녀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은 자주 나온다. 그래도 이런 류의 특성상 끝에는 항상 치녀가 된다(...).
단, 오히려 남자가 당하는 쪽을 주력으로 삼는 게임들에서는 말 그대로 여자 치한의 의미로 쓰이며 등장히로인 전원이 치녀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키미베타가 이 계열.
게임과 달리 쥬브나일이나 성인 소설에서는 하나의 독립된 장르가 될 정도로 성행.
다만 이 경우 치녀 짓으로 끝나지 않고 남성을 적극 유혹하여 좋은 사이(...)가 되는 엔딩이 많다.
이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치한 여자가 아니라 치마녀 등의 다른 단어로 착각하여 변을 당한 사람들은 특히.
실제로 현실에 존재하는 성욕이 과다하게 강한 여성이라고 해도 오는 남자를 마다하지 않고 다 받는다고 보긴 힘들다. 왜냐하면 아무리 치녀의 욕구가 강하다고 하더라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이 중에서 멋지고 잘생긴 남자를 골라 잡길 원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수많은 여성이 자신과 관계 맺고 싶어 안달난 상태에서 미인을 두고 평범한 여성이 들이대는 것에 눈길이나 주겠는가?
그리고 당연하지만 아무리 성욕이 강하다 하더라도 강간은 전혀 맥락이 다르다. 선천성 다감증과 더해서 저런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 여성은 성폭력을 당해도 성적 쾌감을 느낀다는 정신 나간 오해를 가진 인간들이 간혹 가다 있는데, 극단적인 상황에서 방어기제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경우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성적인 판타지와 현실은 확실히 구분해야만 한다.
창작물 같은 치녀로 살아가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도 적지 않은데,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임신(…). 창작물 처럼 마구잡이로 하는 치녀행위를 현실에서 벌이다가는 아버지가 다른 자식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고 제대로 돌보지도 않는 끔찍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