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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II 보조금 대란 이후
Preserved_Flower ♡
2016. 3. 30. 14:52
갤럭시 S III 보조금 대란 이후
결국 방통위에서 칼을 빼들었다.
9월 10일을 마지막으로 갤3 버스는 사라졌다.
#'17만원 갤럭시S3 대란' 여파…통신사 신규가입 정지되나
이후 대부분의 휴대폰 가격의 고공상승 상태가 유지되는 속칭 빙하기가 시작되었다.
더불어 전국민이 갤럭시 S III = 17만원 이라는 인식을 심어줬고,
오프라인에서는 갤럭시 S III가 17만원이냐고 물어오는 손님이 늘어나
오히려 대란 당시보다 더 많이 파는 결과를 낳았다.
("62요금제에 2년 약정 17만원만 내면 되십니다 호갱님 고객님" 이런 식으로..
이 경우 할부원금은 대략 60만원 가량 된다.)
그리고, 방통위에서 빼든 건 칼이 아니라 핵무기였다!
이 사건에 대한 조치로 방통위가 통신 3사 모두에게
영업정지와 과징금을 동시에 먹이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