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심사위원들의 공정성논란
《프로듀스 101》(PRODUCE 101)은 2016년 엠넷에서 방영되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근석이 진행했다.
이날 1회를 보면 일부 심사위원들이 자신과 연관성이있는 연습생에게
지나치게 애정표현을 하는 부분을 볼 수가 있다.
다니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 한 명이 자신이 다니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상당히 과한 칭찬과 애정표현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편향적인 심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비난이 있다
그리고 플레디스의 무대가 끝나자 플레디스 출신인 가희가 역시나 과하게 감정 표현을 하며 칭찬을 하는 장면 등..
일부 심사위원들이 자신과 연관성 있는 연습생들에게 너무 편애를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다른 연습생들에게는 상당한 소외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이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심사에 대한 공정성 논란을 만들 수 있다
애초에 연습생들과 연관성있는 심사위원들을 데려온 것 자체가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과연 공정한 심사가 가능할 지?
국제스포츠 경기를 봐도 예를 들면 한국의 경기가 열릴때는 한국심판을 배정하지않는등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는데 이번 프로듀스101은 심사위원들이
연습생들과 이리저리 연관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 공정한 심사가 될지에 대해서 의문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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