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소변(小便)/뇨(尿)/쉬(어린이말)/urine/piss(비속어)/pee(어린이말)] 체내에 있는 여러 노폐물들이 수용액으로 방광에 저장되어 있다가 요도를 거쳐 체외로 배출되는 것. 흔히 똥을 배설물로 착각하지만, 배설물은 땀과 오줌이다.
[뇨(尿)] 尸+水. '죽은 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갑골문자 시절 尸는
'어떤 동작을 하는 사람'이었다.
사람이 오줌누는 모습을 나타낸다.
[똥] 똥은 소화 과정의 부산물로 '위상수학'의 관점에서
인체(세포)의 내부에 들어갔다 나온 물질이 아니다.
배설물이 아니라 배출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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