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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OLI] 榛名COS(开胸泳衣版)

취미와 기호에 대한 모에 모에속성이란. 기계 오타쿠, 매드 사이언티스트, 오타쿠, 동인녀, 부녀자, 코스플레이어, 오컬트매니아 같은 대중적이지 못한 취미나 기호, 또는 담배, 술 등 사회적 편견 상 여성에게 어울리지 않는 기호를 가지는 캐릭터를 내세우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중적이지 못한 취미나 기호를 가진 히로인 캐릭터가 대중적이지 못한 취미를 이해 못하는 혹은 혐오하는 캐릭터와 엮여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캐릭터들의 공감과 대립을 반복시키다 갈등의 해소와 함께 극을 종료하는 일종의 순애물에 가까운 전개를 지향한다. 하지만 성인물로 흘러가면 온갖 괴이한 성행위로 연결되는 바람에 호불호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모에속성이다. 더보기
치녀라니!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성적인 판타지와 현실은 확실히 구분해야만 한다. 치녀 癡女 한자로는 癡女로 말 그대로 "치한+여자"를 의미한다 그 특성상 네토라레물에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 처음엔 치녀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NTR하는 남자에게 조교당하거나 인격 개조를 당해 치녀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조교물이나 강간물, 귀축물에서 범인이 여자를 희롱하면서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느낀다면서 치녀라고 부르면서 모욕하고 여자는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자기가 치녀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은 자주 나온다. 그래도 이런 류의 특성상 끝에는 항상 치녀가 된다(...). 단, 오히려 남자가 당하는 쪽을 주력으로 삼는 게임들에서는 말 그대로 여자 치한의 의미로 쓰이며 등장히로인 전원이 치녀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키미베타가 이 계열. 게임과 달리 쥬브나일이나 성인 소설에서는 하나의 독립된 .. 더보기
모에속성이란 것은 유행되는 패션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모에속성이란 1970년대에 시작되고 1990년대 중반즈음에 정립되어 1990년 후반에 재패니메이션의 열풍을 타고 전세계로 보급된 왕도패턴의 요소를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모에속성이란 것은 수백, 수천개로 나뉘어진 사람들 취향 중 어필하기가 용이한 왕도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일정한 기준의 황금패턴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모에속성을 완전히 정리하는 것은 어려운데 모에속성이란 것은 유행되는 패션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세간에 보급되고 정립된 이른바 왕도패턴이라고 하는 상업적인 흥행이 보장되는 모에속성들도 많다. 사실 모에속성은 기존에 고형화된 왕도패턴에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첨삭하여 또 다른 타입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이기에 정립된 왕도패턴을 가지고 모에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하는 것은.. 더보기
모에속성이란 모에속성이란 어떠한 대상의 특징(속성)에 대해서 모에라는 감정(열광)을 품는 것을 이야기한다. 러키☆스타 이후로 모에 요소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이 모에 요소나 모에요소로 검색해도 모두 바로 이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영어로 보면 페티쉬(fetish)와 유사한 의미를 가진다 더보기
페이스북, 따봉충, 관심종자, 인간 쓰레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말 그대로 페이스북의 스타 스타라는 말도 아깝다. 똥별 관종 아니고? 관종 맞다를 말한다. 대체로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의미하나 부정적 사례도 많이 존재한다. 유명인이 페이스북을 운영해 스타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각종 기행을 일삼아 좋아요 수와 팔로우 수를 늘리려는 관심종자들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말이좋아 페북 스타지 관심종자들이 거의 절대다수이다. 콕 찝어 이야기할 것 없이 대체로 이런 부류의 페북 스타들은 하늘이 내려준 천부적인 조건인 본인의 인간존엄성을 가차없이 처참하게 파괴하며 타인에게도 불쾌한행위를 남발하며 좋아요랑 팔로워수와 관심을 두둑히 챙겨간다. 그들에게 던져지는 모든 관심들은 그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자아내게하며 페이스북 계정의 수익으로 직결된다.대체로 광고의 수익을 얻기 위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