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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데이터/세상과의 소통

유시민(柳時敏)


이름유시민(柳[1]時敏)
출생일1959년 7월 28일
출생지대한민국 경상남도 월성군 내남면
본관풍산 유씨
학력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마인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정당정의당[2]
배우자한경혜
자녀1남 1녀
경력서울대학교 총학생대의원회 의장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
참여정부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
통합진보당 공동상임대표

누나친구,2016 같이함께해요~ : 

정계은퇴와 작가로의 복귀[편집]

작가로 돌아온 유시민
원외 정치인으로 활동하였으나 현직 정치인 시절처럼 고초가 꽤나 많았고(...) 결국 2013년 2월 19일에정의당의 평당원으로 남을 것임을 천명함으로써 정치 활동을 공식적으로 은퇴하고 이후 작가로 복귀하게 되었다.

2013년엔 당시 딴지라디오 아까부터 팟캐스트 시대에서 유시민 백수님이라고 하면서 소개를 해줬고 이때 유시민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의 홍보광고가 꾸준히 방영됐는데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나름 유명해졌다. 어뜨케.. 살 끄신가.. 그런데 이 책 광고에 관한 비화가 있는데, 원래는 1개월만 방영하기로 계약하였는데 계약이 끝난 줄 모르고와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계약기간을 초과해서 계속 어뜨케.. 살 끄신가..가 계속 방영되었다고 한다.

이때 같은 딴지라디오의 '딴지 이너뷰'에 출연해서 물뚝심송이 인터뷰를 했는데 제목이 정신승리의 달인 백수 유시민이라고 당시의 근황을 확인사살 당했다(...). 이 방송을 통해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의 피해자인 유수진 前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이 소개되기도 했고, 그 사실을 아버지가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한다(...). 아버지하고 딸이 학교 동문인데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니...[27]

그러다가 팟캐스트 <노회찬유시민의 저공비행>을 진행했으나 그 이름값에 비해 현저히 낮은 재미 없음(...)에 결국 망했다가 재미가 저공비행했다 카더라 2014년부터 진중권 교수까지 참여한 <노유진의 정치카페> 고정멤버로 출연 중이다. 다행히 저공비행보다는 구골배 정도 재밌다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는 '유시민의 타임라인'이라는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한 주간 있었던 굵직한 시사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향후 상황이 어찌될 지 예측을 내놓는 시간인데, 유시민 작가의 예측이 들어맞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 댓글란에 '돗자리 깔았다'는 댓글이 달린다. 예측이 계속해서 적중하자, 사회자 진중권 교수도 "이번에도 돗자리 까는 겁니까?"하며 능청을 떨며 언급할 정도. 유시민의 논리적 사고와 추론, 그를 뒷받침하는 정보력과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고려할 때, 예측이 틀리는 게 이상하다. 특히 새정련에(그 시절에는 열린우리당이었지만) 몸담았던 경험 때문에 다른 진행자들에 비해 그쪽에 대해 빠삭한 편이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일하며 청와대를 드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내각 시스템이나 청와대 시스템에 대해서도 두 진행자들에 비해 아는 게 더 많다.

정치카페에서 2015년 국회법 문제로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사퇴한 일을 방송 소재로 다룬 적이 있었다. 이때 유승민과 이름이 비슷하다고 간혹 자신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에 관한 하소연(?)이 재미있었다. "나는 버들 유씨고, 그 사람은 유비 할 때 유씨예요"[28]

고향인 대구에 있는 경북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양 강의를 맡은 적이 있었다. 400명 분량의 답안지를 채점하느라 힘들었다고 술회했다.

2016년 1월부터 JTBC의 시사 예능 프로그램인 썰전의 이철희의 후임자로 진보측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보수 진영을 대변할 패널로는 전원책 변호사이다. 16년 1월 21일 방영분의 시청률은 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올해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차리려면 약 26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유통업체는 31만 5천980원으로 전통시장이 18.6%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고, 가락시장 소매가격은 22만 7천63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누나친구,2016.720p.HDRip.H264-ob2.mp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