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연예기획자)

김경욱(연예기획자)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자.

현 Apeace가 소속된 골든구스엔터테인먼트와 씽이 소속이었고 현 대국남아가 소속된 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김경욱이라는 이름으로 대국남아와 Apeace의 근황을 전해주고 있다. 

트위터는 계정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추가바람.

2001년부터 2004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았다. 

당시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추진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도 맡았는데,

해임하면서 현 씽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

결국 2009년 1월 23일 용준형 등 씽 출신 3명이 낸 계약 무효 소송에서 피소했다. 

그러나 당시 본인은 기사를 통해 항소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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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연예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