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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데이터/세상과의 소통

페이스북, 따봉충, 관심종자, 인간 쓰레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말 그대로 페이스북의 스타 스타라는 말도 아깝다. 

똥별 관종 아니고? 관종 맞다를 말한다. 

대체로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의미하나 

부정적 사례도 많이 존재한다. 

유명인이 페이스북을 운영해 스타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각종 기행을 일삼아 좋아요 수와 팔로우 수를 늘리려는 관심종자들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말이좋아 페북 스타지 관심종자들이 거의 절대다수이다. 

콕 찝어 이야기할 것 없이 대체로 

이런 부류의 페북 스타들은 

하늘이 내려준 천부적인 조건인 

본인의 인간존엄성을 가차없이 처참하게 파괴하며 

타인에게도 불쾌한행위를 남발하며 

좋아요랑 팔로워수와 관심을 두둑히 챙겨간다. 

그들에게 던져지는 모든 관심들은 그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자아내게하며 

페이스북 계정의 수익으로 직결된다.

대체로 광고의 수익을 얻기 위해 

팔로워 수를 늘리기위해 

각종 기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불법토토 간접광고를 해서 엄청난 수익을 챙기기도 하며

계정을 팔아서 돈을 벌기도 한다. 

흔히 부캐라면서 좋아요 누르면 친구 걸어준다는게 이런거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좋아요 눌러도 절대로 안걸거잖아? 

물론 영정 먹었을때의 보험도 있겠지만 

부캐도 팔로워랑 좋아요 수 만큼 광고 수익으로 

인한 계정 가격이 꽤나 나가기 때문.

독특한 그들의 팔로워한 사람 수

  • 김윤태 - 66만 6557명 (2월 5일 기준)
  • 김진수 - 52만 7492명 (2월 5일 기준)
  • 신태일 - 87만 7351명 (2월 5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