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닉 러브닉 러브 (Nick Love)
스위니(2012), 어 나이트 인 더 우즈(2011)
주연
스티븐 도프 (Stephen Dorff) 멜빈 역
사물을 마음 먹은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멜빈의 관심사는 술, 여자 그리고 마약뿐이다.
그의 방탕한 생활 때문에 이혼한 부인과 살고 있는 아들을 만날 수 없도록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자신의 아들을 다시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평들이 다양하다...
최악의 쓰레기 영화,. 아무런 스토리도 없음. 시간 낭비
요즘 초능력을 가진 액션 히어로물에 너무 많이 물들어서 그런가 조금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나름 스토리도 있어서 전개만 좀더 신경썼더라면 더 좋은 작품일 뻔 했는데 아쉽습니다.
스티븐 도프의 연기나 조연 연기는 다 좋았던거 같아요.
막판에 뭔가 통쾌한 한방이 조금은 부족한 듯 싶어요~ 그래서 6점 줍니다~
액션도, 코미디도 아닌 그냥 쓰레기...
8.0
초반의 신선함이 지루해질무렵...진정한 영웅 의 모습으로....
7.0
영화제의 비경쟁 부분으로 초청한 작품으로는 7점 주고 싶습니다. 상업성 영화로 생각하고 관람한다면 절대 안될 영화. 주인공이 좀더 어린 배우로 섭외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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