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비판과 논란 킬링캠프 종범드립 사건 홍진호 비판과 논란 킬링캠프 종범드립 사건 홍진호는 킬링캠프에서 투명과 관련된 종범드립을 치기도 했다. 종범의 경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본래 엠팍과 디씨 야구 갤러리에서이종범과 KIA 타이거즈 팬들을 비난하는 용도로 의도로 만들어진 용어로 '민주화'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애초에 사람 이름을 가지고 만들어진 용어가 좋다고 볼 수도 없다. 옆에서 '종범 말고 인섹은 된다'는 식으로 말해준 정황을 보면 용어의 어원을 알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말하자면 애초에 사람 이름 그 자체를 인터넷상의 용어로 만드는 것은 당사자에게 큰 실례이다. 홍진호는 그런 실례되고 경솔한 용어를 인터넷 방송에서 사용한 것 이다. 물론 '홍진호'의 이름에서 파생된'콩진호'로 '.. 더보기 홍진호 비판과 논란 2012년 나는 캐리다 민주화 발언 사건 홍진호 비판과 논란 2012년 나는 캐리다 민주화 발언 사건 홍진호 : 형 탑 있는데 민주화, 민주화. 끝났어, 끝났어. 김태형 : 민주화란 말 쓰지마. 홍진호 : 아, 쓰면 안 돼요? 스탭 : 안돼요, 안되죠 그거. 홍진호 : 아, 그래요? 김태형 : 나도 쓰고 싶은데 쓰면 안된대. 홍진호 : 하하하, 알겠습니다.프로게이머란 사람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왜곡해서 사용한 전대미문의 사건 이전에는 농담조로 사용되었던 '콩은 까야 제맛'이 진짜 의미가 되어버린 사건 홍진호 최악의 흑역사 사건은 2012년 2월 27일에 2가 많은것 부터가 좀 불길하다 2월이 끝나기 이틀 전 나는 캐리다에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발생했다. 첫 게임이 끝나고 2번째 게임에서 아니 게임 마저 왜 하필 2번째야 홍진호가 게임에서.. 더보기 홍진호 비판과 논란 WCG 2004 어뷰징 사건 홍진호 비판과 논란WCG 2004 어뷰징 사건 WCG 2004 그랜드파이널을 위한 예선에서 어뷰징, 즉 ID 2개를 만들어 승수 쌓기를 한 것이 드러났다. 사실 어뷰징이 잘한 짓은 아니지만,이때 어뷰징을 한 게이머가 정말 한둘이 아니었던데다 안한 선수를 찾기가 더 힘들었다 어뷰징이란 게 원래 1998년이래 과거 대회에도 크고 작은 대회에서 항상 존재했던 것이라 그리 특출난 일은 아니다. 애초에 배틀넷 ID 전적으로 온라인 예선 시드를 배정한 주최측의 대회 운영부터가 막장이었다. 결국 다음 대회인 WCG 2005에서부터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프라인 예선으로 하게 된다. 어쨌든 어뷰징이 잘못은 잘못이므로 한 때 스갤에서 만들어진 짤방'프로게이머 A to Z'에는 A부터(당연히 A가 처음이니까...)abuse..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