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데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잦은 DPC WATCHDOG VIOLATION 블루스크린 잦은 DPC WATCHDOG VIOLATION 블루스크린 원인 : 불명 증상 : OS 전체가 멈추며 30초 이내로 블루스크린이 뜬다. 이 증상이 보통은 하루이틀에 한번정도 심하면 하루에 세번 이상 나타나기도 한다. 대책 : 불명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AVG백신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AVG를 설치한 적이 없는데도 뜨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블루스크린이 뜨면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어야 하지만이 증상의 경우는 100%가 되었음에도 재부팅이 되지 않아 강종을 해야 한다. 윈도우 10.. 이거 은근 신경쓰인다... 그냥 다른거 쓸까?... 운영체제의 특성 상 설치 방법,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다양한 버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텐.. 이거 생각해보고 깔길..바래요.. 더보기 근로자재산형성저축 현재의 재형저축 근로자재산형성저축 현재의 재형저축 조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하여 판매된 상품. 정식 명칭 자체가 "재형저축". 그렇다. 이것은 '재산형성저축'의 약칭이 아니다(...). 2011년에 망한 경제가 더 망할까봐 궁지에 몰린 정부가 2012년부터 이걸 부활시킨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녀석을 부활시키기로 의결하였다.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2013년 부활했다. 2013년에 도입된 재형저축은 직전년도 총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500만원 이하인 근로자와 사업소득자가 가입할 수 있다.기본 가입 기간은 7년. 이후 1회에 한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즉 최대 10년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적금형 재형저축의 경우 분기별로 30.. 더보기 근로자재산형성저축 과거의 재형저축 근로자재산형성저축 과거의 재형저축 구 저축증대와근로자재산형성지원에관한법률(1987. 5. 30. 법률 제3930호로 폐지) 및 그 후신인 구 근로자의주거안정과목돈마련지원에관한법률(1994. 22. 법률 제4806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에 근거하여 판매되었던 상품이다. 정식 명칭은 "근로자재산형성저축". 이 상품의 가입자에게는 높은 수익이 보장됨과 동시에 세제혜택으로 만기지급이자 및 법정장려금에 대한 소득세, 주민세, 증여&상속세가 면제되고,금융혜택으로 주택자금 및 소액자금 융자에 대해 혜택이 주어졌다. 1976년 도입 당시에는 국민은행, 한국주택은행, 한국투자신탁에서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1979년 5월 11일부로 전 금융기관에서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1976년 도입되어 1995년까지 운영되었던 구 .. 더보기 근로자재산형성저축이 먼가... 근로자재산형성저축勤勞者財産形成貯蓄1976년 4월 1일부터 1995년까지 운영되었다가 2013년에 다시 2015년까지 운영된 예금 상품. 저소득 근로자층에게 금융, 세제면에서 지원하여 건전한 중산층으로 육성하여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사회복지제도의 일부로서 도입된 저축제도이다. 근로자재형저축 또는 재형저축 내지는 목돈마련저축이라고 불렀다. 근로자재산형성저축이 먼가... 더보기 제 앞에선, 꿇으셔야 합니다. 용제강림 린 패치 이력 용제강림 린 _ 패치 이력 2015년 6월 11일 패치로 스탠딩 모션 및 스킬 모션이 변경되었는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스탠딩 모션은 미르에 우아하게 앉아 있는 자세에서 꼿꼿이 서 있는 자세로 바뀌었다. 린과 미르의 부피가 너무 커 다른 영웅들을 가리기 때문에 변경한 듯.더 이상 다른 영웅들을 가리지 않고 꼿꼿이 서 있는 모습에서 황제의 딸이라는 위압감이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서 있는 자세가 너무 차렷 자세라서 부자연스럽고, 용을 다루는것이 아니라 용에게 묶여 있는 듯이 보이며 얼굴이 체력 바에 가려진다는 문제점이 생겼다. 가뜩이나 얼굴로 먹고 사는데 스킬 모션은 기존의 미르만 나오는 모션에서 린의 모습을 추가하고 미르의 색을 바꾸었는데, 두 스킬 중에 용린성하를 쓸때 린이 다리를 너무 쫙 .. 더보기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 보통 조져보자!!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 보통 조져보자!! 보스 특성 : 염화, 높은 반격 행동불능 상태이상을 걸지 않고 꼬박꼬박 반격을 하기에 점수를 다른 요일보다 쉽게 올릴 수 있다. 그래도 염화 디버프는 무서우니 디버프 면역 6턴을 갖고 있는 제갈량을 데려가거나 각성 에반이나 헬레니아 같은 도발탱커에게 염화를 대신 맞게 하자. 쉬움에서는 염화를 각성 리가 맞으면 디버프를 반사하니 위의 영웅이 없으면 각성 리를 데려가자. 레이첼 안데려가도 자기가 스스로 디버프 걸어준다. 저는 보호 진형 딜러로 : 각성 세인 앞열 구성은 아수라(Lv 34) , 각성 에반(Lv 36) , 각성 지크(Lv 40) , 리나(Lv 40) 이렇게 만들어봤다.. 각성 에반이나 헬레니아 등의 도발 캐릭터를 데리고 가면 요일별 면역 캐릭터를.. 더보기 세븐나이츠 각성 에반 컨텐츠 별 평가 세븐나이츠 각성 에반 컨텐츠 별 평가 모험 도발로 1인기를 막고 흡혈과 반사로 몹을 죽이며 아군의 힐까지 할 수 있기에 유용한 편이다. 연속 공격에 최생뎀과 관통이 붙고, 각성기에는 계수가 붙어 딜탱을 모두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쫄/장비작 도발로 8-3 영지등 광역 스킬이 없는 몹이 나오는 곳에서 안정적인 쫄작이 가능하다. 요일 던전 (극악) 극악요던 몹들은 능력치가 꽤 높기에 에반으로 도발탱킹을 시도하면 에반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3라운드 내내 에반을 살릴 정도로 덱 육성이 되어있다면굳이 도발탱킹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극악 클리어는 쉽게 할 것이고.. 요일던전 월요 지옥난이도 에서 등장한다. 공성전 1인기 스킬을 도발로 모두 받아서다른 영웅들의 피해를 줄여준다. 아군 전체의 방어력 상승도 있기 때문에.. 더보기 홍진호 비판과 논란 "찌릉찌릉" 일베용어 논란 홍진호 비판과 논란 "찌릉찌릉" 일베용어 논란 "찌릉찌릉" 일베용어 논란2014년 1월 7일에 홍진호가 변호인을 보고 트위터에 "변호인 보고왔다. 추천들이 많았던만큼 재미도있었고 몰입도 잘한듯.다만 영화주제가 그러하듯 조금씁쓸찌릉찌릉하는거만 빼면~"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여기서 '일부 네티즌'들과 여성시대 등지에서"찌릉찌릉"이 일간베스트에서 사용되는 용어라는 드립주장이 제기되었고 이 때문에 홍진호의 트위터가 공격당했다.찌릉찌릉 사태를 일으킨 첫 트윗. 일베 내에선"우리가 쓰지도 않는 단어가 왜 일베용어냐 ㅋㅋ"라는 반응이었다. 평소에 일베와 사이가 좋지 않던 오늘의 유머나 엠팍등 진보적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단어가 왜 일베용어냐는 반응이 많았다. 인터넷에서 검색만해도 찌릉찌릉이란 단어는 온갖 사람들.. 더보기 홍진호 비판과 논란 킬링캠프 종범드립 사건 홍진호 비판과 논란 킬링캠프 종범드립 사건 홍진호는 킬링캠프에서 투명과 관련된 종범드립을 치기도 했다. 종범의 경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본래 엠팍과 디씨 야구 갤러리에서이종범과 KIA 타이거즈 팬들을 비난하는 용도로 의도로 만들어진 용어로 '민주화'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애초에 사람 이름을 가지고 만들어진 용어가 좋다고 볼 수도 없다. 옆에서 '종범 말고 인섹은 된다'는 식으로 말해준 정황을 보면 용어의 어원을 알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말하자면 애초에 사람 이름 그 자체를 인터넷상의 용어로 만드는 것은 당사자에게 큰 실례이다. 홍진호는 그런 실례되고 경솔한 용어를 인터넷 방송에서 사용한 것 이다. 물론 '홍진호'의 이름에서 파생된'콩진호'로 '.. 더보기 홍진호 비판과 논란 2012년 나는 캐리다 민주화 발언 사건 홍진호 비판과 논란 2012년 나는 캐리다 민주화 발언 사건 홍진호 : 형 탑 있는데 민주화, 민주화. 끝났어, 끝났어. 김태형 : 민주화란 말 쓰지마. 홍진호 : 아, 쓰면 안 돼요? 스탭 : 안돼요, 안되죠 그거. 홍진호 : 아, 그래요? 김태형 : 나도 쓰고 싶은데 쓰면 안된대. 홍진호 : 하하하, 알겠습니다.프로게이머란 사람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왜곡해서 사용한 전대미문의 사건 이전에는 농담조로 사용되었던 '콩은 까야 제맛'이 진짜 의미가 되어버린 사건 홍진호 최악의 흑역사 사건은 2012년 2월 27일에 2가 많은것 부터가 좀 불길하다 2월이 끝나기 이틀 전 나는 캐리다에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발생했다. 첫 게임이 끝나고 2번째 게임에서 아니 게임 마저 왜 하필 2번째야 홍진호가 게임에서..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