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공성전 어려움 난이도 두번째 이야기 초보자들이 손댈 만한 컨텐츠가 아니다. 괜히 대부분의 길드가 보통 공성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레이첼은 조금 낮을 수 있다고 해도, 나머지 3명의 영웅은 전부 풀초월에 풀템을 맞춘 다음에 생각하자. 그리고 어려움 공성에 도전하려면 세인에게 절대 반격을 주면 안된다. 생생으로 갈아끼우고 보석이나 장신구에서 흡혈도 챙겨 주자. 우선 세인, 헬레니아, 레이첼, 카린 까지는 거의 고정으로 굳어지는 추세이다. 경우에 따라 델론즈로 세인을 대체하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단일딜러가 없으면 1~2라운드 돌파가 안 된다. 반사고 자시고는 그 다음 문제. 참격 데미지를 막고 도발에 반사까지 있는 헬레니아는 절대 빠질 수 없으며, 카린 역시 대체가 불가능하다. 레이첼은 이론상으로는 대체가 가능할 것 같지만 아직은 레이첼을 뺀.. 더보기 세븐나이츠 공성전 어려움 난이도 세븐나이츠 공성전 어려움 난이도 어려움 공성의 경우 거의 최종 컨텐츠. 디버프 한계치가 25%까지 낮아진다. 첫번째 라운드에 보통공성에서 나오는 검은색 룩/챈슬러와 아라곤이 나오며, 두번째 라운드 역시 아라곤이 나오고 룩과 챈슬러가 각성되어 나온다(...). 믿고싶지 않지만 챈슬러는 반사 패시브는 물론이고 참격에 1턴감이 붙었으며 각성기까지 사용하는데, 정의의 심판이 2턴감이 된 대신 4인기다! 각성 룩 또한 각성기에 기절이 사라진 대신 2턴감이 붙었다. 세상에 태오나 키리엘 밸진을 쓰지 않는 이상 세인이 반격을 하든, 흑귀야행을 쓰든 챈슬러 때리면 눕는다(...). 사실 속공때문에 밀려난 태오를 고인으로 만들지 않기 위함이라고하던데... 여태까지 힐러가 선택이었다면, 어려움 공성에서는 부활까지 필수. .. 더보기 크리스탈 하츠 장비 장비는 10강까지 강화할 수 있다. 영웅은 MAX레벨에서 추가 강화가 안되어 좋은 장비를 얻는 것이 스펙 성장의 핵심이다. 1. 9강에서 10강으로 넘어갈 때 주 능력치가 크게 상승된다. 2. 홀수 레벨에만 옵션능력치가 증가한다.- 말 그대로 2강에서 3강, 4강에서 5강, 6강에서 7강, 8강에서 9강로 강화할 때에만 부 능력치가 증가된다. 다른 말로 총 4번의 능력치 상승이 있는 것이다. 3. 어떤 능력치가 증가될지는 랜덤이다. - 전설 등급의 경우 옵션능력치가 1강때 부터 4개이다. 따라서 홀수레벨에 4개의 옵션 능력치중 1개가 상승하는 것이다. 4. 10강 기준 등급에 상관없이 옵션능력치는 4개가 된다. - 영웅 등급의 장비같은 경우 1레벨때 옵션능력치가 3개가 있다. 하지만 8레벨에서 9레벨로 ..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