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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꾼! 두부꾼! 두부 꾼! 꾼! 꾼! 꾼! 두부꾼! 두부꾼! 두부 꾼! 꾼! 꾼! 꾼! 박현서가 2012년경에 분양받아 온 고양이.품종은 랙돌이며 수컷이다. 보이는 라디오 제 2의 멤버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박현서 본인이 두부 얘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 이따금씩 방바닥에 누워있거나 방 안을 배회하는 모습이 여러번 캠에 찍힌다. 박현서가 두부를 부르거나 두부에 감정이입하여 두부 흉내를 낼때는 목소리가 엄청나게 하이톤으로 올라간다. 그러나 두부의 진짜 진가는 박현서의 부름을 계속적으로 무시(...)할때의 시크함. 아무리 불러도 계속 딴청을 하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또는 책상 위를 지나다니면서 세워진 물건들을 쓰러뜨린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끔씩 방 안에 대변을 싸질러 놓아서 박현서가 엄청 소리지르며 화내는 경우.. 더보기
아프리카TV의 음악방송 BJ. 박현서 아프리카TV의 음악방송 BJ박현서 1988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부산대학교 조소과 재학 중. 자신의 본명을 걸고 방송을 하고 있다. 매일 밤 11시에 방송하고 있다.http://www.afreeca.com/parang58 2007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방송을 해왔으며 초창기에는 료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 일본어스러운 이름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일부 있었는지2010년 중순부터 켠서짱이라고 닉네임을 바꿔 방송을 하더니현재는 아예 본명인 박현서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보기
PD수첩과 황우석 ( PD수첩 : 2차 ) PD수첩과 황우석 ( PD수첩 : 2차 ) 노성일 원장의 해당발언 이후, PD수첩이 폐지되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방송국 자체가 사장될 뻔했던 MBC는 기사회생했고, 여세를 몰아 반대여론에 방영하지 못한 후속보도를밤 10시 황금 시간대에 70분간 편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시청률 또한 기염을 토했다.PD수첩의 평균 시청률이 5~6%였으나, 이날 시청률은 13%를 넘겼다. 게다가 PD수첩을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었던 YTN의 김진두 기자가 황우석 교수의 최측근인 안규리 교수의 출장에 동행했을 뿐더러미국으로 출국 당시, 600만원이 넘는 출장비를 전액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MBC와 처지가 순식간에 뒤바뀌게 된다. 후에 YTN은 출장비를 돌려줬다고 해명했지만황우석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준 기자가 .. 더보기